🤍
익명
2년 전

🗨️ 트와이스 모모 움짤 레전드 모음

트와이스 모모 움짤 레전드 모음 (부제 : 희철아 부럽다)

트와이스 모모 프로필

 

 

1996년 11월 9일생

일본 교토 교타나베시 출생

162cm, 49kg

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소속

퍼포먼스 담당

무대에서는 주로 댄스브레이크와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곡 내에서는 귀여운 음색으로 브릿지 파트

 

 

 

 

3살 때부터 댄스 스튜디오에 다니며 춤을 췄다.

오사카에 소재한 STEP OUT 댄스 스튜디오에 다니던 중,

스튜디오의 소개로 2008년 한국가수 렉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3세대 아이돌중 독보적인 춤실력을 지니고 있다.

JYP A&R팀의 ALI, 소녀시대, 이효리, 2NE1, 손담비를 지도했던 김혜랑 안무가가 

가장 춤 잘추는 제자는 모모였다.

라고 밝혔을 정도로 춤실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한다.

메인댄서가 지녀야할 파워, 절도, 유연성, 디테일한 동작 표현, 춤선, 표정 연기력 등

필요한 것들을 거의 다 지니고 있으며, 비주얼과 몸매마저 타고 났다고.

 

 

 

 

 

 

 

 

 

 

 

 

TWICE 멤버들이 뽑은 생활애교 1위. 귀여운 모습을 보이면 멤버들도

언니 동생 할 것 없이 눈을 반짝이는 애교 감상모드가 된다.

 

 

 

 

 

 

 

 

 

 

 

 

 

 

 

좋아하는것을 물어보면 1초도 고민없이 "족발"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족발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넘어서, 족발이 없으면 살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족발을 사랑한다고 한다.

족발을 앞에 두고있을 땐 세상을 다 가진 행복한 표정을 지을 정도

원래 최애는 간장게장이었으나, 한국에서 족발을 처음 맛보고는 반해버렸다.

TWICE 팀 내에선 모든 멤버와 두루두루 친하다.

 

 

 

 

사나 못지않게 다현을 좋아하는데, 특히 다현의 턱밑살을 만지는것을 좋아한다.

다현에게 대놓고 "너 이거(턱밑살) 내꺼야."라고 하기도 한다.

다현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는 사나를 질투하기도 하는데,

다현이 사나와의 통화에서 자기야 라고 부르며 한껏 애교를 부리자,

옆에서 질투의 눈빛을 보내더니 통화가 끝난 후 "왜 나한테는 자기야 라고 안해줘?"라고 한다. 

 

 

 

 

 

 

 

 

 

 

모모의 춤 좋다.

 

 

 

 

 

 

 



출처: https://desmobility.tistory.com/196?category=845861 [노동해방]

17
0
댓글
0
덕질 비회원은 댓글을 볼 수 없습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Deokjil non-members cannot see comments. Please log in.
카테고리 즐겨찾기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