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2022.01.29 23:04
진짜 타로 운세 후기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뭐 이전 글은 당시의 느낌과 생생함 전달이 목적이고

개인 만족도도 높은 축에 속하긴 하지만

지금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까 드는 생각은

결국 모든 건 내가 하기에 달려있다는 해석이잖아?

그럼 답은 하나지

난 나의 느낌과 내가 봐온 것들을 믿고 사랑하며 나만의 길을 간다

운세는 운세일뿐이며 이런 거에 조바심 내거나 휘둘리지 않겠다고

속마음도 순전히 개인의 호기심에 보긴 했지만

당사자는 알게 되면 불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내가 바보 같았다고


2 2 2 2 2 1 3 0 2 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507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900
379946 미국 콘도나 타운하우스 사는 덕들 있나? 2 new 2025.06.20 123
379945 미국 덕들 영어 액센트 어때? 2 new 2025.06.20 117
379944 미국 한국에서 짜파게티 어떻게 해먹니? 2 new 2025.06.20 103
379943 미국 20년 동안 캘리에서만 살아서 그냥 캘리 촌사람 됨 2 new 2025.06.20 104
379942 미국 집에서 밥 뭘로 해먹어? 2 new 2025.06.20 112
379941 미국 중학교 때 미국 와서 지금까지 10년 넘게 살았는데 1 new 2025.06.20 109
379940 일본 일덕들아 집에서 뭐하고 지내? 3 new 2025.06.20 116
379939 미국 한국가면 뭐 먹고싶어? new 2025.06.20 103
379938 일본 일본에서 조별과제하면 진심 복장터짐 시발ㅋㅋㅋ 2 new 2025.06.20 94
379937 일본 내 한국 리턴을 망설이게 되는이유가 2 new 2025.06.20 1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95 Next
/ 37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