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지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꿈

사업이나 투자 등이 크게 성공하여 많은 재물과 돈이 들어오게 됨을 암시합니다. 재물운이 있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게 됩니다. 

 

가지를 선물받는 꿈

뜻하지 않게 어떤 돈이나 재물을 얻게 됨을 암시합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받거나, 재물을 받는 등의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시장에서 가지를 사는 꿈

보통은 재물운이 있을 징조의 꿈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간혹 어렵게 귀한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 꿈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가지를 먹는 꿈

건강하고 착한 아이를 낳게 될 징조의 길몽입니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며 연인, 부부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집니다.

 

 

 

 

엄청 큰 가지를 따는 꿈

조직이나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동안의 고생과 수고를 보상받게 될 것입니다.

 

가지꽃이 활짝 피어있는 꿈

간절히 소원하는 일이 있다면, 하늘이 감복하여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랜기간 꿈으로 생각해왔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가지 요리를 해먹는 꿈

행운이 찾아오게 되며,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흘러가게 됩니다.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그 목표와 점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가지나무를 가지가 많이 열려있는 꿈

사업운, 재물운이 있어 돈과 재물이 흘러 들어오게 될 징조의 길몽입니다. 

 

 

 

가지를 바구니, 박스 등에 담는 꿈

보통은 가정와 회사에 재물이 들어오는 꿈으로 풀이합니다. 다만, 건강하고 튼튼한 사내아이를 낳게 되는 태몽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가지밭에서 가지를 많이 수확하는 꿈

가정에 좋은 일이 생기며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짐을 암시합니다.

 

가지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 꿈

재물운과 연애운이 있을 징조의 길몽입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안정된 삶을 살게 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집니다.

 

가지를 집으로 갖고오는 꿈

귀한 아들을 얻게 될 징조의 태몽입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아들을 임심하게 될 것입니다.

 

 

 

 

가지가 부러지는 꿈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불상사가 찾아오게 될 징조의 흉몽입니다.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찾아오게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지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꿈

금전적이 손해를 입게 될 징조의 꿈으로 풀이합니다. 기관, 단체 등에 큰 돈을 납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가지밭에 들어가는 꿈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재물운과 함께 명예운이 따르게 되는 길몽입니다.

 

흰색 가지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꿈

머릿 속 생각과 영감을 표현해내는 창작, 예술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490 1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5 2024.11.04 27964 62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2166 44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980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490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19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91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09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25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14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69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582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580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48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589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33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09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08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59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4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65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913 0
12999 피라미드란 존재할까요? 2025.04.24 1288 0
12998 [오늘 이 뉴스] "이러다..?" 대선 변수 급부상.. '3가지 경우의 수' 따져보니 3 file 2025.04.23 1428 0
12997 [인터뷰] 이범준 법학연구소 연구원 "6명 채워서 파면은 확실" / JTBC 뉴스룸 3 file 2025.03.23 403 0
12996 제주 4.3사건 (역사는 반복된다) 2 file 2025.03.23 395 0
12995 280명의 정예군인 부대로 쿠테타 국회 점거 가능할까? 2025.03.22 631 0
12994 국회 실탄 지급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2025.03.22 610 0
12993 또 민주주의 추락 진단‥"한국 독재화 진행 중" (2025.03.17/뉴스데스크/MBC) 2 file 2025.03.18 891 0
12992 한국이 민주주의 한다는데 그렇지 않아요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file 2025.03.18 933 0
12991 노예로 만들거나 노예가 되거나 (자유와 억압) file 2025.03.16 1193 0
12990 석열의 3년 : 파괴된 정치‥추락한 민주주의 4 file 2025.03.16 895 0
12989 레드불 탄생비화 file 2025.03.08 984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