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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와 하루는 작가에 의해 '그려진' 캐릭터인데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그려주며'

본인들이 새로 탄생시킨 본인들만의 이야기에 누워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는거

 

단하루는 억압속에 자유를 찾아나선 아이들이라서 평생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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