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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정서가 완전히 다른 미국같은 서양이면 모를까 

 

왜 바로 이웃나라 일본을 처 가면서 만남을 바라는걸까 

 

여기서도 여자 못만나고 집에서 롤만 처하던 찐따한남들이

 

대체 무슨 심리인지 일본을 가면 인생에도 없던 헌팅을 한다던지 

 

클럽을 기웃거리던지 한다

 

도대체 왜이러는거냐 여기서 안된다면 당연히 거기서도 안된다

 

혹여나 백에 한번 성공했다하더라도 그 상대가 양질의 여자일거같냐? 

 

한국이랑 똑같다 길다가 번호물어보고 같이 놀자고 하는 놈들 비위맞춰주고 즐기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인생 개차반에 좆병신년이 대부분이다

 

그런년들이랑은 하루라도 같이 어울리면 본인 가치도 같이 하락되는거다

 

그러니 쓸데없는 기대말고 여행 그 자체를 즐겨라 

 

여자만나려고 여행 다니는것보다 비참한게 진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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