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특히 방탄소년단(BTS) 뷔에 대해서는 "워낙 친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안다. 방송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몰입하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시겠지만, 예능적으로 태형이가 없었으면 큰 부분을 잃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형이의 합류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약간 갈등이 있어야 방송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결국 보조 주방장으로 인정하는 거냐"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아니다"라고 웃으면서도 "엄청나게 노력한 건 인정한다. 제가 봐도 너무 잘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아직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45524


0 0 0 0 0 0 1 1 1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0 2024.11.04 26195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630
379523 잡담 일하는데 지만 생각하는애 new 2025.06.16 118
379522 잡담 요즘 드라마 뭐봐? new 2025.06.16 130
379521 잡담 요즘 드라마 뭐봐? new 2025.06.16 110
379520 여행가고싶다 new 2025.06.16 103
379519 잡담 출근하기싫다 new 2025.06.16 96
379518 조금 피곤햇다고 혓바늘 남 new 2025.06.16 129
379517 솔직히 이거 거짓 정보지? 이러고 어떻게 살아? 덬들은 가능해? 1 new 2025.06.16 136
379516 대장내시경 준비 힘들다.. 1 new 2025.06.16 134
379515 야채참치 존맛이야 1 new 2025.06.16 137
379514 날씨 진짜 습하다 new 2025.06.16 1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53 Next
/ 37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