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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아나운서 출신 박혜진, 개그우먼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사회문화 이슈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성판 ‘썰전’으로도 불리고 있다. 다수의 시사 프로그램이 보수와 진보의 프리즘에서 바라본다면 ‘뜨거운 사이다’는 여성주의 관점에서 이슈를 진단한다. 방송가에는 ‘여성 예능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이와 관련

 

김숙은 “남자, 여자 예능을 떠나서 요즘은 대부분 파일럿으로 시작하고, 오래 살아남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또 여성 예능 자체가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남성 예능판’에 균열을 내는 ‘뜨거운 사이다’가 나온 것은 그래서 환영할 만하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지혜 기자가 말했듯, 예능 프로에 여성들의 목소리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생긴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PD,P.카메라,작가등이 모두 여성

다만

 

실질

 

결정권한자,책임자 부서장,국장등은 남자 ㅋㅋㅋ

 

100% 마음에 드는 거 아니지만 남성이 점령한 예능 프로그램에 오래동안 살아남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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