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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소방청의 부당한 감찰을 지적하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어제(21일) 전주의 한 소방서 특별감찰에서 안전장비가 없어진 걸 지적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 전날 밤 들렀던 감찰반이 이 장비를 몰래 숨겨둔 걸로 확인된 겁니다.

 

 

박해근/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장 : 감찰이란 임무 아래 소방청이 밤에 잠입해서 복장을 가져가서 몰래 감추고. 만약 밤에 무슨 일이 있었으면 우리 소방관의 목숨이 달아날 그런 행동입니다.

 

소방청은 징계 목적이 아니라 소방서 보안 실태를 점검하고 장비 관리에 주의를 주기 위한 감찰이었다고 해명ㅋㅋㅋㅋ

 

 

2줄요약

-감찰에서 안전장비 없어진걸로 지적받음

 

-알고보니 감찰반에서 밤에 훔쳐서 숨겨놓고 지적질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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