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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갤럭시 플래그쉽에 들어가다가 빠진 심도 센서가 몇년 전부터 A 시리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다수 A시리즈에 들어가는걸로 보아 생산량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인물사진에 쓰이는건 대충 아는데, ToF가 500만화소면 상당히 높은거라서 실제론 품질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더군요..
1. 따로 적외선 레이저를 쏘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심도를 읽는건지
2. 인텔 리얼센스 같은 본격적인 물건도 90만 화소인데 어떻게 500만 화소인지
3. 인물사진에 쓰인다면 어째서 플래그쉽에선 빠진걸까요
4. 별 실용성이 없다면 왜 A 시리즈에 열심히 탑재하고 있을까요. 무선충전도 아까워서 빼고 있는데..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상기 사유로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 어떤 성능의 센서인지 아주 궁금해지더군요.
해당 심도 카메라로 찍은 심도 이미지나 위 의문점에 답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