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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가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출시 한 달 반 만에 약 3배 이상 올렸다.
이동통신 3사는 약 2주 전 갤럭시 S22 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 상향한 바 있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은 당시 제외됐던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에만 해당한다.
'이래도 안살거야?'라고 말하는 듯 한데, 그래봤자 비싼 요금제로 최소 2년 동안 호갱님 되는 건 변하지 않아서요.
자급제 기준 S22 노말 60만원 쯤 되면 한번 사볼까 생각은 들겠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54500017?input=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