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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IT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은 삼성디스플레이보다 1년가량 늦겠지만, 2026년부터 애플에 IT용 8세대 라인에서 만든 OLED 공급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용 8세대 OLED 분야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중국 BOE보다 유리할 것이란 예상도 이어졌다. 국내 두 패널 업체는 애플과 그룹 계열사 2곳을 고객사로 확보할 수 있지만, BOE는 고객사 확보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의 OLED 전환 지연으로 발생한 적자 때문에 신규 라인 투자금 확보가 어렵다"며 "LG디스플레이는 선익시스템에 증착기를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 시점은 미정"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