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램의 과열을 막기 위해 구리 필름과 써멀 그리스를 썼으나 풀로드에서 온도는 45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USB-C는 납땜되어 있어 교체가 어려운 편입니다. 이것만 빼면 수리 난이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TDk2R1GMw
램의 과열을 막기 위해 구리 필름과 써멀 그리스를 썼으나 풀로드에서 온도는 45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USB-C는 납땜되어 있어 교체가 어려운 편입니다. 이것만 빼면 수리 난이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TDk2R1G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