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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포르쉐를 타든 람보르기니를 타든 스스로 착각에 빠지는 것일뿐 남들은 전혀 관심 없다.

하차감이란 그냥 스스로 느끼는 기분인거야.

남들은 관심이 없는데 마치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된마냥 착각에 빠지는거지.

심지어는 그랜저HG 타는 놈도 스스로는 나는 나름 준대형차 타는 거라면서 내릴때 늠름하게 내린다 ㅋㅋ

포르쉐 타면 그 늠름함이 티를 안내도 그 하차감은 하늘을 찌르겠지.

근데 요즘 세상 남한테 관심 없고 좋은 차 탈수록 운전 병신 같이 하면 욕은 두세배로 듣고 난폭운전자의 타겟이 된다.

하차감이란 스스로 느끼는 착각일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