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타 기관의 학은제와 독학사 (심리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 과제 8개 + 독학사 심리학 일정이 겹친 살인적 스케줄이 됐습니다

이건 둘째치고, 현재 과제를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끝내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과제 제출 할 경우 

한글 또는 워드 양식파일을 다운 받아 작성하고, 한글뷰어프로그램 (체험판)이 아닌 정품으로 작성하라고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한글뷰어프로그램 즉 체험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굳이 정품을 구매 할 필요가 있냐고 하며 도서관이든 피씨방에서 정품 한글로 작성하라고 하는데 학은제 측은 왜 정품을 고집하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다른 학점은행제 기관에서도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