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테스트는 사실 난이도는 쉬운편은 아니다. 그러나 시험은 매우 쉽게 출제된다. 그러니까 지엽적인것은 버리고 전체적인 틀만 갖추어 풀면 되는 시험이다.

 

그런데 어떻게 지엽적인것을 판단해서 그런 부분을 버리냐고 묻는 게이들이 있을것같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에x윌, 해xx등의 책을 사서 인강 듣는짓을 안하면 된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 말고 매경TEST 공식가이드북으로 공부하면됨. 

-지엽적이지도 않고 딱 매경 시험에서 나올법한 것들 위주로 개념이 서술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경제파트에서 무슨 LM곡선 IS곡선 등등은 외우지 않아도 된다. 쓸대없다. 그냥 냅다 버리면 그만이다. 

 

진짜 공식가이드를 봐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면 유튜브 "너무쉬운매경테스트" 책 사서 무료 인강 들으면 이해하기 수월할거임 

 

그리고 앞서 이전에 념글 갔던 게이가 썼던건데. 수요곡선 공급곡선을 이해하고 여기서 기차놀이 하면 자연스럽게 수요 공급 환율 등등 문제등을 수월히 풀수가 있음

 

그리고 꿀팁하나 주자면 국공채를 매입했다라는것은 중앙은행이 시중에 있는 국채를 매입하고 시중에 돈을 뿌린다라는 개념임. 즉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라는거지 시중에 돈이 풀리고 기업은 대출을 해서 시장 수요를 증가시킴 ㅇㅇㅇ 덫붙여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니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며 이자율은 낮아져서 기업이 대출을 받기가 수월해진다는거임.

Y=C+I+G+(X-M) Y=총수요, C=소비, I=투자, G=정부지출, X=수출, M=수입

 

그리고 경제 개념공부하다가 나오는 용어와 설명은 무조건 외워라. 매경에서 자주 출제되고 거저주는 문제다. 차라리 계산문제를 버리고 앞서 말한것들만 챙기면 우수는 쌉가능임

 

EX)화폐의중립성, 필립스곡선, 러너지수, 래퍼곡선의 정의 등등

 

 

자 경영은 공부하기가 더쉽다. 경영은 그냥 외울필요가 전혀없다. 그냥 쳐외우지말고 이항대립적인 사고로 이해만 하면된다.

 

꿀팁은 형광팬 색깔별로 사서. 목차에 형광팬 긋고 서로 대립적인 개념에 각각 다른 형광팬으로 칠해서 복습할때 그 부분만 쭈욱 훑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