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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에 현타가 왔는데
아무한테도 말할사람이 없네요..
집이 가난해서 생산직밖에 안해봤고
이제 가난에서 좀 벗어나려니 나이만 차버렸어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뭘해야될지도 막막하고...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 들어가서 그냥 평범하게살고싶은데 뭐부터 준비를 해야될까요..
그냥 인생에 현타가 왔는데
아무한테도 말할사람이 없네요..
집이 가난해서 생산직밖에 안해봤고
이제 가난에서 좀 벗어나려니 나이만 차버렸어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뭔지 모르겠어요
뭘해야될지도 막막하고...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 들어가서 그냥 평범하게살고싶은데 뭐부터 준비를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