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고 사복 1급 준비하기 전에 정보얻으러 왔다가..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했었구나 싶네요.
(무사히 끝난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2년전부터 직장 다니면서 사복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했구요.
이제 8월이면 학위 발급 된다길래 자격증 신청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격증 나오면 바로 기관 취업하던지 할 예정이구요.
오늘.. 여기 와보니까 진짜 저는 순탄하게 했더라구요.
플래너 욕도 없청 많은 것 같고, 어렵더라도 혼자서 한다는 분도 계시고..
다른 곳들도 그렇고 참.. 진짜 다양한 사례가 있더군요.
반면에 저는 2년동안 진짜 걱정할 거리 하나 없이
챙김 당하면서 진행했어서.. 주기적으로 기프티콘 바치고 있습니다 ^^;
(그정도로 진짜 잘 챙겨주셨거든요)
이건 처음 학습자등록할 때고, 사진 남아있길래 올려봅니다. (크.. 완전 추억..)
이렇게 세세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가지구.. 문제생긴거 1도 없었어요 .. 찐감사..!
오늘 정보얻으러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새삼 내가 얼마나 좋은 분 만났는지 또 생각하게 됐고
급 감사한 마음에 기프티콘 또 보냈슴다 ㅋㅋ..(호구라고 욕하지 말아줘요 ㅋㅋㅋ)
이렇게 플래너분들 중에도 진짜 보석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좋은 선생님 만나서 잘 진행하시면 좋을텐데..!
플래너 사기나, 갑자기 관두는 경우나 뭐, 이런것들 무섭다고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좋은 분 잘 만나서 하는 저같은 사례도 있으니 힘내십쇼!
+가끔 눈팅하면서 정보 좀 얻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