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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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나에게 해로운 환경이 시작되면

개선하려는 사람과

그 자리만 피해서 잠시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건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고

각자 성향의 따라 다르다고 이해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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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플의 단가하락 첫날에 몇몇 댓글을 보니

1시간에 1개 더 타면 해결된다 라는 글들을 보며

건당 5천원이 평단이라면 10시간이면 5만원인데

최소 일당 3만원은 적어질듯하고

한달 100정도 차이나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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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시간에 1개 더 타는건

그동안 열심히 했다면 현실적으로1건 추가는 무리이고

4시간 타고 1시간은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드는데 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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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이 정도면 버틸만 하다 라는 글을 보니

이해하고 유지될듯 합니다

서로 비난하지 말고 각자 존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내 수입 내가 괜찮다는데 자꾸 지적하는건 옳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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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커도 떨어진다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배커 기본 요금은 못 떨어집니다

단지 앞 뒷단 프모는 떨어뜨릴수 있죠

이제 하루만 지나면 다시 주말

열심히 타면 하루 30이상도 가능하니 총력을 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