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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하는 일이기에 좀 외롭긴 하지만... 그래두 마음이 힘들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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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몸이 무겁고, 약간의 두통, 멍한 정신... 그래서 어두워지기 전 퇴각했습니다.
휴식이 필요할 듯... 내일 월요일은 오토바이와 자동차 정비를 해야 하기에
출정 가능할지... 아마도 오후 중반쯤 짧은시간 라이딩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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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라무복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