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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뉸어’(가제)에 출연한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남지현은 차기작으로 ‘뉸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뉸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 논어에 담긴 철학을 섹슈얼 코미디로 접목시킨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연수가 섹스 토이를 파는 남자를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남지현은 주인공 연수를 연기했다. 정조를 지키며 살아온 인물로, 마케팅 회사 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