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亞넘어 세계로’ 울산 홍명보호의 꿈 현실로…‘정기선 체제’ 모기업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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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도 마찬가지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울산이 리그 2연패를 달성했을 때 시상식에 깜짝 등장해 선수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줬다. 그는 차기 한국 축구 대권 주자로도 불리는 데, 울산의 새 왕조 구축 시기에 맞춰 존재 가치를 알렸다. 울산 구단을 키우는 것 뿐 아니라 국내 축구계 전체와 호흡할 의지도 강하다.
기선이형... 국내 축구계 대빵자리인 축협회장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