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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더욱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들의 아이들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뭉쳤다.
9월 15일 전세계가 춤추고 노래하는 'World is one 2021' 음원 발매와 함께 'World is One : step to move' 캠페인의 막이 열린다.
이 캠페인은 한국의 대세 아이돌 이달의 소녀 츄와 위아이 김요한, 그리고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에릭 벨린저의 컬래버레이션 'World is one 2021'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로 시작된다. 세 아티스트들의 국경을 초월한 작업은 15일 오후 6시 전 세계 14개 주요 음악 플랫폼과 유튜브 'MBC kpop'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aver.me/5pNANf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