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http://www.youtube.com/embed/OUXTJ2fp3UY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있는 봉쇄수도원 | 인스티즈

 

 

 


전세계 21곳...한국에 남녀1곳



수녀원은 남자 수도원하고 규칙이 약간 다른거같긴함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죽을때까지 수도원을 나갈 수 없다



부모님 부고에도 나갈수 없고 전화 신문 방송 일체 외부와의 소통은 금지..



육류금지

하루에 1끼 식사

안에서도 서로 대화금지



일주일에 2회, 주일점심과 주1회 산책시에만 대화 허용



평생 시간을 독방에서 기도와 명상 그리고 노동으로 보냄



1년에 이틀 가족면회 가능..대신 숙박 안되고 식사도 안됨



1084년 설립후 천년가까이 공개되지 않다가 2005년 프랑스 다큐멘터리 "위대한 침묵"으로 세상에 알려짐


슈카월드에서 슈카가 자원봉사 가서 신부님 만났는데 그 신부님 친구분이 봉쇄수도원 들어간다고 함



들어가기전에 부모님 만나서 "오늘 식사가 저와의 이번생애 마지막 식사입니다" 라고했다고 함...



보통 20대에 들어가서 70~80대 사망할때까지 고독과 침묵속 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6730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6154
127492 그룹 비주얼 담당 누구냐고 하자 리더가 바로 손드는데 납득 가능한 이유 newfile 😀익명202 2024.07.30 1
127491 데뷔 1년도 안돼서 미국 라디오차트 1위부터 삼성광고 BGM 채택된 중소 남돌 newfile 😀익명096 2024.07.30 1
127490 수전증이 엄청 심한것 같은 하이키 리이나 newfile 😀익명760 2024.07.30 4
127489 층간소음 때문에 참수 살인한 소름 돋는 사건 newfile 😀익명097 2024.07.30 5
127488 마라톤 완주한 여군이 받은 특혜 newfile 😀익명487 2024.07.30 5
127487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newfile 😀익명267 2024.07.30 7
127486 탕후루 매장 많은 동네 newfile 😀익명253 2024.07.30 6
127485 약간 차은우 느낌 있다는 한일커플 유튜버.jpg newfile 😀익명849 2024.07.30 6
127484 서른살 도태남이지만 결혼한 사람 부럽지 않은 이유 newfile 😀익명168 2024.07.30 6
127483 쯔양 군대 먹방 컨텐츠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 new 😀익명931 2024.07.30 6
127482 애기들이나 먹는 음식  조합 newfile 😀익명540 2024.07.30 7
127481 옛날 여자 일진들 특징 ㄷㄷ newfile 😀익명946 2024.07.30 5
127480 내 추억은 아이스크림은 이게 아닌데 newfile 😀익명188 2024.07.30 7
127479 요즘  선풍기 기술발전 근황  newfile 😀익명399 2024.07.30 7
127478 캐나다에서 일을 못하면 듣는말 newfile 😀익명591 2024.07.30 7
127477 역 대 급 피자를 배달 받은 사람  newfile 😀익명636 2024.07.30 7
127476 과로하고 바로 샤워해선 안되는 이유 newfile 😀익명134 2024.07.30 5
127475 낮은 의료수가 때문에 폐업한다는 소아청소년과 의....jpg newfile 😀익명822 2024.07.30 7
127474 일본에서 갤럭시 인식 newfile 😀익명824 2024.07.30 6
127473 배달만 쳐먹는다는 이유로 가위로 도시가스 자른 사람 newfile 😀익명886 2024.07.30 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75 Next
/ 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