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9 10:53
흥국생명에서 왕처럼 군림했던 이다영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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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모든 훈련이 쌍둥이 위주로 맞춰져서
다른 선수들은 훈련을 아예 안시켜줌
그래서 FA앞둔 선수들은 다 이적할 생각할정도..
그나마 김연경이 복귀해서 감독에게 항의한거고
그동안 흥국생명 선수들은 아무말 못하고 불합리한 훈련을 받았던거
무단이탈은 기본이고 그래도 패널티 없음
후배 선수 종처럼 부려먹음...
학폭 터지니까 감독은 다른 선수들한테
어디갈때 이다영 이재영 데리고 다니라고 지시함 ;
이다영이 옷입으면 후배들이 얼른 거들어서 입혀줌
선크림도 본인 손으로 안바르고
후배가 발라줘야함...
이다영이 김연경 복귀 후 틈만나면 저격글 올려서
칼둥이 팬들이 흥국생명 선배들 궁예해서
악플달고 심하게 괴롭혀서 시달렸음
칼둥이 팬들도 설마 김연경일거라고 생각 못하고
엉뚱한 다른 선배들로 궁예해서 괴롭힌거..
배구협회 고인물들이랑 칼둥이 엄마가 같은 라인(?)이라서 감독이고 배협이고 전부 칼둥이 편들어주고
학폭 고발도 막았었음...
참고로 학폭 피해자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 - 무혐의 처분
이의제기 - 또다시 기각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세번째 고소중
그렇게 왕처럼 살다가 킴은 안받아주고
본인을 싫어하니까 갑질이라고 받아들이는 듯
원래 배구판은 본인들 세상이었는데 그게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