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0.01 14:46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구는 상인들의 자정 노력과 주최 측의 축제 차별화 전략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열렸으나 갯벌 머드 놀이터와 염전 소금 놀이터 등 체험존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6780?ntype=RANKING
이미지 쳐박고 그래도
갈사람은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