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02504301037010300_d_20250430103816051.jpg

 

남성그룹 파우(POW)의 '슬기로운 공백기 활용법'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중소 기획사에 소속돼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이들은, 공백기마저도 파우(POW)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기간으로 삼아 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 소속돼, 꾸준한 컴백과 예능형 자체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를 선보여 그간 앨범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연기력을 뽐냈고, 드라마와 동명의 OST까지 발매하여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아직 신인인 파우(POW)는 공백기에도 예능,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그들은 단순한 아이돌 활동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예능적인 요소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점차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빠른 성장과 다채로운 활동 방식은 팬들에게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커나갈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파우(POW)는 지난 2월 17일 스페셜 싱글 'Gimme Love(김미 러브)'를 발매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각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곡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 상반기 또 한 번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백기에도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컴백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층 더 성장한 '파우표 음악'으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알 수 없지만, 공백기마저 다양한 콘텐츠로 꽉 채워나가고 있는 파우(POW).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늘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온 만큼, 향후 파우(POW)가 만들어갈 성정과 변화의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큰 발걸음을 내딛는 파우(POW)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87233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0 0 0 0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슈 서브덕질 규칙 1 덕후냥이 2024.10.05 4901 0
공지 유머 브라자 이렇게 큰 거 봄?.jpg 7 file 덕후냥이 2025.06.27 1392 4
공지 유머 인생 바꾼 여행을 하고 우는 기안84.jpg 1 file 덕후냥이 2025.06.30 979 2
공지 유머 사우디아라비아 2천원짜리 수박 5 file 덕후냥이 2025.07.10 1024 1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무명의덕질 2024.11.04 29351 66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무명의덕질 2025.01.21 23254 44
160129 유머 알루미늄 호일의 숨은 활용법 newfile 덕후냥이 2025.07.18 54 0
160128 기사/뉴스 [자막뉴스] "난 당했어..감방생활 힘들다" 공개된 尹편지 '환각 수준 newfile 덕후냥이 2025.07.17 107 0
160127 유머 4년 전 서바이벌 오디션 참가자에서 이제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는 케플러 샤오팅 newfile 덕후냥이 2025.07.17 1249 0
160126 유머 박세미(서준맘)이 미모 상위 몇 프로냐고 묻자 성형외과 의사가 한 대답 newfile 덕후냥이 2025.07.17 1136 0
160125 유머 인형뽑기 하수와 고수의 차이.jpg file 덕후냥이 2025.07.17 127 0
160124 기사/뉴스 디모 렉스, 알고보니 방예담… “새로운 페르소나” file 덕후냥이 2025.07.17 161 0
160123 기사/뉴스 규빈, ‘ON THE K : FANTASIA’ 성공적 마무리...눈부신 라이브로 ‘팬심 저격’ file 덕후냥이 2025.07.17 182 0
160122 유머 비비지 팝유어옹동이 안무 만들었다는 카니 file 덕후냥이 2025.07.16 568 0
160121 유머 [SKT 집단소송] SKT 유심 해킹 사태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원고 모집 file 덕후냥이 2025.07.16 355 0
160120 기사/뉴스 디모 렉스, 오늘(16일) 디지털 싱글 'Resistance' 발매 file 덕후냥이 2025.07.16 538 0
160119 유머 원조 셀럽파이브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마지막 공연 file 덕후냥이 2025.07.16 367 0
160118 기사/뉴스 [단독]디모 렉스 'LIKE THAT' MBC 심의 '부적격' 판정 file 덕후냥이 2025.07.16 372 0
160117 유머 스윙스를 눈웃음짓게 만든 남자.jpg file 덕후냥이 2025.07.16 369 0
160116 유머 인스타 라이브로 밥 친구 해준다는 이장우 file 덕후냥이 2025.07.16 395 0
160115 이슈 하루에 1000명 온다는 이모카세 솜씨.jpg 1 file 덕후냥이 2025.07.16 416 0
160114 이슈 플레디스에서 연습생 오래하고 24인조 남돌로 데뷔하는 아이돌 file 덕후냥이 2025.07.16 400 0
160113 이슈 172cm·47kg 전소미, 모태 마름 아니었다 "노력형인데 억울..울면서 운동" file 덕후냥이 2025.07.16 404 0
160112 유머 에어컨에서 똥냄새 나서 보니깐.. file 덕후냥이 2025.07.16 423 0
160111 기사/뉴스 이프아이, 16일 신곡 '알 유 오케이?' 발매…3개월만 초고속 컴백 file 덕후냥이 2025.07.16 423 0
160110 유머 매운맛의 위험을 감지한 일본 여자 1 file 덕후냥이 2025.07.15 59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8007 Next
/ 8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