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will be ok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시위에 참여한  19세 여성 

미얀마 군부가 쏜 총에 머리에 부상을입고  사망

 

태권도를 배우고 태권소녀라고 불리기도 하고

 아버님이 시위나가기전 항상다치지말라고 

빨간 손수건을 묶어주셨다는데

결국 주검으로 돌아옴

 

 

총상으로 사망한이후 

군부는 시체를 도굴해서 경찰의 무기때문이 아니라

원래 머리쪽이 안좋아서 사망한거다라고 일방적으로 발표함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여사 (군부와 반대당)

선거에서 (빨간색) 아웅산수치여사가 

이끄는 NLD 당이 압승하자

가짜 선거를 주장하고 군부 쿠테타 발생

 

수많은 사람들이 군부 독재 

반대 시위를 하니깐

 

군부는 방송국  

계엄령으로 점거하고 

 

착한학생들은 학교에서 공부하고있다 

이런식으로 방송 검열중

 

이후 군대는 총과 곤봉으로 

 

 

사복 경찰들은 시위대 불법연행

 

 

 

잡혀온 여성들은

경찰서나 군부대 에서 심문

 

부상자를 치료하는 비무장 

의무팀한테 총을겨눔

 

 

 

***

피사진주의 

 

 

 

 

 

실탄에 복부를 관통당한 시위대

 

다리를 맞은 시위대

 

아예 조준사격하고있음

저격팀을 운영하며

열성 시위대  사살






이미 사상자가

100여명이 넘는다고

시위마다 계속늘어나는중

 

이미 88년도에 군부 독재 

반정부 시위대를 
총칼로 시위대를 억누른 전적이있음


지금의 군부 쿠테타는 

중국이 뒤에있을 가능성이 높음

새벽에 도착한 중국ㅡ> 미얀마 행 비행기

내부 물건 사진

 

 

정기 수산물 비행기라고 공표함

수산물이 냉각장치 하나없이 도착함

 

 

 

 

시위대가

수집한 여러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