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전 부터 정치이용 해서 참가 안한다고 협박질.

2. 남의집 잔치에 기어코 참여해서 다른나라는 가만히 있거나 코로나 시국에 고맙다는 현수막 거는데 반일 정치적 목적 현수막 걸었다가 논란일자 철거.

3. 언론에선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망하라고 고사 지내며 망무새 노래질.

4. 축구에선 한경기 졌다고 올림픽 정신 무시하고 비매너짓

5. 공영방송에선 타국소개시 패드립 치면서 비하질.



도대체 한국은 이 대회에 참가한 목적이 뭘까...?

세계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 흐리는게 목적인가?

내 옆집에 사는 이웃이 뒤에선 맨날 망하라고 저주를 퍼부으며 온갖 횡포를 부린다고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