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언제든 귀국해 수사 응할 생각이지만..건강이 안좋아서"
윤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름길 박경수 대표변호사는 "윤지오는 캐나다에 체류 중이며, 본인은 언제든 귀국해 수사에 응할 생각을 갖고 있다"며 "다만 건강 상태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가족과 지인의 만류로 귀국 시기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고(故) 장자연씨의 전(前) 소속사 대표 김모씨 자신을 장자연에 대한 성 상납 강요자로 인식되도록 행동해 왔다며 7월 1일 서울중앙지법에 5억원 손배소 제기 이후 윤지오도 법적대응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8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