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04:42
전세계 30대 A급 스타들이 다 쫓아다녔다는 봉준호 신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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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은 위의 더 배트맨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으로..
테넷에 나왔던 배우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은 아직 발매안된 SF소설을 원작으로 함.
전세계의 A급 스타들이 다 역할 하고싶어서 난리났었다고...
스토리는 마션+다크매터 느낌이고.
니플하임이라는 얼음 행성을 공구리치는(식민지화하는) 일용직 노가다꾼의 탐험이야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