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윌버트 모라(27) 경관, 제이슨 리베라(22) 경관이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했다가 용의자의 총에 맞고 사망
참고로 이들을 포함해 사건 발생 1주일간 용의자들의 총에 맞은 뉴욕 경찰만 4명
뉴욕 경찰관들에겐 이제 일상이 된 동료의 사망
미국에서 끊임없이 경찰의 과잉진압이 발생하는 이유
저렇게 많은 경찰력으로도 답이 없는 뉴욕 할렘가의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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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윌버트 모라(27) 경관, 제이슨 리베라(22) 경관이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했다가 용의자의 총에 맞고 사망
참고로 이들을 포함해 사건 발생 1주일간 용의자들의 총에 맞은 뉴욕 경찰만 4명
뉴욕 경찰관들에겐 이제 일상이 된 동료의 사망
미국에서 끊임없이 경찰의 과잉진압이 발생하는 이유
저렇게 많은 경찰력으로도 답이 없는 뉴욕 할렘가의 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