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현대차 전주공장 소속 근로자 A씨는 대형트럭 조립라인에서 트럭 운전석(캡)을 기울이는 작업을 하던 중 운전석이 갑자기 내려와 머리를 다쳤다. A씨는 사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27595?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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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현대차 전주공장 소속 근로자 A씨는 대형트럭 조립라인에서 트럭 운전석(캡)을 기울이는 작업을 하던 중 운전석이 갑자기 내려와 머리를 다쳤다. A씨는 사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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