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은 KFA와 자주 소통하고 회의하기 위해 서울이 보다 편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아내와 딸도 함께 들어와 살기에 서울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약 2주 간의 유럽파 체크를 마치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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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은 KFA와 자주 소통하고 회의하기 위해 서울이 보다 편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아내와 딸도 함께 들어와 살기에 서울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약 2주 간의 유럽파 체크를 마치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