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카메라에 심취한 미친 사람이 미용사를 꼬드겨서 청산가리을 먹게 한 후 죽어가는 사진을 찍어서 작품으로 남김.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국가 이미지 우려해서, 사진사를 바로 사형시켜 버림. 당시 수사반장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