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에 스페셜 게스트로 다나카가 섭외됐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원테러 등등하고 기사까지 나서 공론화되자
행사 집행위원장이 쓴 입장문이 나옴
섭외 재검토 들어가겠다고 함
다나카의 이순신을 무서워 하는 컨셉 + 젊은층에서의 인기를 보고
사진에서처럼 ‘광복절에 물총맞는 일본순사’ 알바들이랑 비슷한 컨셉처럼 섭외한듯 한데 논란이 되니 그냥 접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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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에 스페셜 게스트로 다나카가 섭외됐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원테러 등등하고 기사까지 나서 공론화되자
행사 집행위원장이 쓴 입장문이 나옴
섭외 재검토 들어가겠다고 함
다나카의 이순신을 무서워 하는 컨셉 + 젊은층에서의 인기를 보고
사진에서처럼 ‘광복절에 물총맞는 일본순사’ 알바들이랑 비슷한 컨셉처럼 섭외한듯 한데 논란이 되니 그냥 접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