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 애기는 처음보는 어른이 와서 물어봐도 자기 잘한다는것도 보여주고 질문에도 싹싹하게 대답하고 자기 장난감 이야기 신나서 답하는게 보이는데 그 순수함에 답으로 돌아오는건 언론의 프로파간다를 위한 악질적인 조작과 그에 따르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불링이라는게 난 참 슬프다 이 나라가 왜 이 꼬라지가 됐는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