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72명 전원이 다문화
많은 수가 조선족인데 서울에서 첫 번째 사례
전교생 487명 중 304명(62.4%)이 다문화 학생
중국 문화와 말에 익숙해서 한국 문화 예절에 익숙하지 못함.
‘한국에서는 덥다고 해서 웃통을 벗으면 안 된다’와 같은 예절교육도 해야함
교사들은 “매일이 입학식 날 같다”고 피로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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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72명 전원이 다문화
중국 문화와 말에 익숙해서 한국 문화 예절에 익숙하지 못함.
교사들은 “매일이 입학식 날 같다”고 피로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