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673 10일 전 커텐 달고 싶었는데 냥이 두 마리 있어서 걍 블라인드 달았구든 넘 맘에 안든다ㅠㅠㅠㅠ 일어나자마자 걷고 싶은데 드르륵드르륵 시끄러워서 그러진 못하고 걷는것도 오래 걸리고 요즘은 창문에 거울처럼 필름 붙이던데 그건 몇백하고ㅠㅠ 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