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는 F-35 스텔스기를 원한다! 최대 35대의 전투기가 40년 이상 전에 도입된 토네이도 함대(파나비아 토네이도)를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연방 정부의 쇼핑 목록에는 에어버스가 생산하는 15대의 유로파이터 등이 있다.
F-35는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독일이 방어할 경우 미국의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종의 공공연한 비밀 : 미군의 B61 핵폭탄 20개가 아이펠의 뷔헬 공군기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크리스틴 람브레흐트 국방장관(56·SPD)은 무엇보다 병사들의 장비 개선을 원한다. 보호 조끼, 헬멧, 따뜻한 속옷, 야간 투시 장치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군인들은 인상적인 헌신과 최고 수준의 전문성으로 복무하며 우리의 자유를 보장한다. 이것이 그들이 가능한 최고의 장비를 받을 자격이 있는 이유다.”라고 국방장관은 말했다.
그녀는 에버하르트 조른(62) 국방참모총장에게 “군대의 개인 장비를 가능한 한 빨리 개선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그것이 지금 내 주제의 가장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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