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17:18
가석방중인데 남의 집 쳐들어가 유부녀 살해, 딸은 강간한 데이비드 라미레스 [David Rami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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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25일 새벽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피닉스에서 가석방중이었던 데이비드 마르티네스 라미레스 (1957년 4월 7일생)는 메리 고탈레스와 딸 캔디 (15세)가 사는 아파트에 침입한다.
침입한 뒤에는 메리의 목, 왼쪽 눈, 등, 위 등등 18군데를 찔러 살해했고 캔디는 목 근처를 15번이나 찔렸다.
메리는 즉사했지만 캔디는 살아있었는데 그런 캔디를 라미레스는 강간했다.
이웃들이 30분이나 치열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으로 달려갔을 땐 여기저기 피가 묻은 현장 그리고 라미레스를 보게된다.
라미레스는 곧바로 체포됐다.
1990년 12월 18일 라미레스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hurucin/222721296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