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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짜리 항폭을 6번 떨궈서 난민 400명 이상이 사상.
가자지구의 자발리아 난민캠프는 면적이 1.4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한데 대부분은 판자촌임.
가자지구에 있는 8개의 난민 캠프중 가장 큰 곳 중 하나며
이스라엘 건설로 밀려난 주민들이 모여든곳으로
유엔에 따르면 등록된 난민이 약 11만6천명 가량
↓https://twitter.com/clashreport/status/1719373181918618099?s=46&t=SyEpSReshfZvA6XBvE08Sw
↓https://twitter.com/BTnewsroom/status/1719378284369121696
↓https://twitter.com/Dalia_MD1/status/1719368610303377913
↓https://twitter.com/jakeshieldsajj/status/1719364606110617915
현재 세이브칠드런에 의하면 8500명의 팔레스타인 사망자중 반에 가까운 3195명이 어린이라고 하며
이는 단일만으로 2019년 이후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보다 많은 수치
↓https://twitter.com/QudsNen/status/1719390623315173661?s=20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의 고위이사가 현재 가자 지구의 인권유린 상황에 항의하여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소장직 사임
한편
이스라엘의 정치인 모세 페이글린은 가자를 드레스덴으로 만들어버려야한다며
팔레스타인 전부를 가스실로 보낼 시간이라고 열변을 토함
↓https://twitter.com/cveks/status/1718741396239024328
https://x.com/Timesofgaza/status/1719388212265721962?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