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낯선 아이가 자기에게 엄마(아빠)라고 부르는꿈은 어떤꿈?

꿈 속에서 그아이를 반갑게 맞으면 집안 또는 친척에 새식구가 생기고, 모른체하면 쓸데없는 사건에 휘말려 망신이나 속을 썩게 되는 꿈의미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신선들이 꽃구름을 타고 선주가를 부르는꿈

집안 또는 친척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됩니다. 대형 공연장 또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음악감상을 합니다. 희소식이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꿈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제대로 반주하지 못한 경우 어떤 청원이나 선전을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낯선 아이가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는꿈

낯선 아이가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는 꿈에 있어 그 아이를 정말 엄마나 아빠처럼 반갑게 안아 주었다면 태몽일 가능성이 많지만 귀찮게 생각하는데도 계속 엄마나 아빠라고 부른다면 본의 아닌 오해를 사거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그 아이로 상징되는 어떤 사건이나 사람이 당신의 속을 상하게 하거나 근심걱정에 휩싸이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렵고 골치 아픈 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 인가에 대한 당신의 마음자세가 더욱 중요한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낮은 언덕 밑 떼어서 노래를 부르는꿈

낮은 언덕 밑 떼어서 노래를 부르면 부모에게 화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꿈 흉몽 길몽 어떨까요?

실제로 오색 불빛이 휘황찬란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멋과 낭만에 빠져 즐거운 쾌락의 참 맛을 보게 됩니다. 파티, 모임이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가수가 되어 높은 산에서 노래를 부르는꿈

소원성취의 길몽입니다. 시험합격, 입학, 당선, 승진, 자격증취득등 소망이 이루어질 징조.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방울새 울음 소리에 따라 노래를 부르는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시원하고 유쾌한 일이 생긴다. 지난 추억이 새롭게 되살아납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갓 돌아가신 부모가 집안 식구를 부르는꿈

외부인사가 상대방을 소개하거나 어떤 직장에 추천할 일이 있을 때 표현되고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내가 유명한 성악가나 가수가 되어 높은 산에서 노래를 부르는꿈

바라고 있던 희망이 때가 되어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됩니다. 각종 시험에 합격, 입학, 승진, 당선,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행운 등이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친구들과 함께 축배의 노래를 부르는꿈

실제로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같이 분위기 있는 곳에서 축배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총회, 동창회, 연회석, 잔치, 파티, 모임 등이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국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는꿈 설명.

실제로 대중 속에서 연설을 하게 되거나 민중의 스타가 됩니다.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됩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이름을 부르는꿈

내가 유명해지고 평판이 좋아집니다. 내가 다른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나쁜 평판이 나 있음을 나타냅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꿈

직장인에게 불행한 소식이 있을 흉몽.

 

 

◆  부르는 꿈, 내꿈속에 내가 군 장성이 되어 큰 소리로 군가를 부르는꿈은 어떤꿈?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명예 등이 있습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유명한 가수와 같이 노래를 부르는꿈

어떤 일에 친구와 같이 협동으로 일을 성취하게 됩니다. 합작투자, 동업을 하게 됩니다.

 

 

◆  부르는 꿈, 내꿈속에 한복 차림의 여인들이 손과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강강술래를 부르는 꿈의미

조직에서 목적과 이익을 위하여 각자 맡은바 책임을 철저히 수행하게 됩니다. 협동심, 의리, 공동체, 유대감, 동업, 공동투자, 공, 조직 구성, 의회정치, 덕치주의, 합리주의, 합심일체 등 큰 대업과 성적을 달성합니다.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234 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2 2024.11.04 29484 66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3353 44
13023 중세, 명예와 신앙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file 2025.07.20 238 0
13022 베트남 국민들이 자긍심이 센 이유 2025.07.20 234 3
13021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 추가 증거 공개 누적 피해자 3000명 넘었다 file 2025.07.14 618 0
13020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호모 날레디 그들은 누구인가? file 2025.07.10 931 0
13019 드디어 풀린 인류 '미스터리'...유전적 자료와도 일치 file 2025.07.10 944 0
13018 모션디자인(한국보물) - 청자투각칠보무늬향로 file 2025.06.26 1077 0
13017 모션디자인 - 한국 보물 2 file 2025.06.25 501 1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21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99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313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27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618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77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588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581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72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589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41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610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09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59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46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70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1036 0
12999 피라미드란 존재할까요? 2025.04.24 1288 0
12998 [오늘 이 뉴스] "이러다..?" 대선 변수 급부상.. '3가지 경우의 수' 따져보니 3 file 2025.04.23 1429 0
12997 [인터뷰] 이범준 법학연구소 연구원 "6명 채워서 파면은 확실" / JTBC 뉴스룸 3 file 2025.03.23 403 0
12996 제주 4.3사건 (역사는 반복된다) 2 file 2025.03.23 398 0
12995 280명의 정예군인 부대로 쿠테타 국회 점거 가능할까? 2025.03.22 633 0
12994 국회 실탄 지급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2025.03.22 612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5 Next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