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 2023.12.18 14:54
삼성 반도체 기술 근황
조회 수 32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삼성 30년 영업비밀 털렸다…중국에 반도체공장 통째로 복제

 

01.33689186.1.jpg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설계자료를 몰래 빼와 중국에 ‘복제판 공장’을 지으려던 일당이 한꺼번에 재판에 넘겨졌다.

삼성전자 전직 임원이 주도한 이번 범행으로만 최대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수원지방검찰청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진성)는 12일 삼성전자 상무, SK하이닉스 부사장 출신인

A씨를 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범행에 가담한 공범 6명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6122918i

 

 

[단독] 삼성 반도체 기술 中에 유출 시도한 前 임원… 법원, 보석 허가

 

 

29X8ER7NTL_3.jpg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설계 도면을 빼돌려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삼성전자 전 임원이 풀려났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추가 범죄 정황을 포착해 별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석 허가가 난 것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이지연 판사)은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다.

보석보증금은 5000만원이며, 보증보험증권으로 갈음하기로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8ER7NTL

 

[단독] "반도체 공정 통째로 넘겼다"‥'8대 공정 6백 단계' PPT 확보

 

18c756f9376576058.jpg

 

https://youtu.be/uo_yGJTdjcw?si=GwbCTZeeWdkJ_Hcy

 

'삼성공장' 설계도 유출한 前 임원, 이번엔 中과 '20나노D램' 생산

 

제목 없음.jpg

 

중국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복제한 제조시설을 지으려다 적발된 삼성전자 전 임원 최모씨(65)가

또 국내 기술과 인력을 유출하려 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 최씨는 구속됐지만 중국 현지에선 여전히 유출된

삼성전자 기술을 활용해 20나노급 D램을 만들고 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최씨와 전직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 전 SK하이닉스 임원, 반도체 관련 교수 등 10여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516575512604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9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9 0
HOT글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62 0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3 file 2024.11.04 25863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5 43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12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62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294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02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9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36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560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568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9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581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10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591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0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45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33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44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686 0
12999 피라미드란 존재할까요? 2025.04.24 1278 0
12998 [오늘 이 뉴스] "이러다..?" 대선 변수 급부상.. '3가지 경우의 수' 따져보니 3 file 2025.04.23 1416 0
12997 [인터뷰] 이범준 법학연구소 연구원 "6명 채워서 파면은 확실" / JTBC 뉴스룸 3 file 2025.03.23 393 0
12996 제주 4.3사건 (역사는 반복된다) 2 file 2025.03.23 384 0
12995 280명의 정예군인 부대로 쿠테타 국회 점거 가능할까? 2025.03.22 618 0
12994 국회 실탄 지급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2025.03.22 601 0
12993 또 민주주의 추락 진단‥"한국 독재화 진행 중" (2025.03.17/뉴스데스크/MBC) 2 file 2025.03.18 889 0
12992 한국이 민주주의 한다는데 그렇지 않아요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file 2025.03.18 927 0
12991 노예로 만들거나 노예가 되거나 (자유와 억압) file 2025.03.16 1170 0
12990 석열의 3년 : 파괴된 정치‥추락한 민주주의 4 file 2025.03.16 889 0
12989 레드불 탄생비화 file 2025.03.08 9840 0
12988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file 2025.03.08 9829 0
12987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file 2025.03.08 9838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