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후 긴급 회항

 

1000000112.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에어 캐다나 소속의 보잉 737 맥스가 운항 중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긴급 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에어캐나다의 보잉 737 맥스 8은 화요일 기내 비상 상황을 겪은 후 아이다호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이메일을 통해 이 문제는 화물창 표시기 결함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화요일, 에어캐나다는 멕시코시티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향하는 997편이 경고등이 켜져 예방 조치로 보이시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보잉 관계자는 화요일 논평을 구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act=dispBoardWrite

 

 

 

 

 

 

 

 

 

 

보잉 내부고발 - 787 드림라이너, 비행 중 동체 파손 우려 있어 

 

1000000114.jpg 보잉 737 맥스, 비상사태 선언 후 긴급 회항

미연방항공청(FAA)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동체 부분이 부적절하게 서로 제작되어 있어 수천 번의 비행을 하면 비행 중에 부서질 수 있다는 보잉 엔지니어의 주장을 조사하고 있다.

 

보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Salehpour 씨는 문제는 조립 라인에서 거대한 부분을 장착하고 고정하는 방식의 변화에서 문제가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비행기의 동체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제작한 여러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맞는 모양이 정확히 같지 않다고 그는 말했다.

 

보잉은 이러한 제조 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회사 대변인인 폴 루이스는 "기체의 내구성이나 안전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nytimes.com/2024/04/09/us/politics/boeing-787-dreamliner-whistle-blower.html


역사

역사 커뮤니티 | 세계 역사, 고대 역사, 역사 토론 및 정보 공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HOT글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3 0
HOT글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9 0
HOT글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62 0
공지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60 73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8 54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1 43
13016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 전은수!! file 2025.05.20 412 0
13015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2 2025.05.20 362 0
13014 204일동안 항해한 핵잠수함 상태 file 2025.05.17 293 0
13013 나치 독일이 초반에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 2 file 2025.05.17 301 0
13012 이재명이... 61살밖에 안 됐어....? 4 2025.05.15 583 0
13011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비극, 조승희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file 2025.05.14 735 0
13010 옛날 동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말과 다른 이유(천사까지..?) file 2025.05.11 559 0
13009 17세기 초 베트남에서 활동한 예수회의 포교 문구는 "서양인의 마음으로 들어오겠습니까?" 였는데 1 2025.05.11 568 0
13008 동양 서양 역사가 겹치는 타임라인 2 file 2025.05.11 609 0
13007 문명7 재밌네..... 1 2025.05.11 580 0
13006 청동기 시대 라는 말만 들으면 반달돌칼 민무늬 토기 자동으로 떠올라서 막 원시부족 우가우가 이런 느낌이 드는데 2 2025.05.11 610 0
13005 이탈리아 기사 서사시 광란의 오를란도 복간 결정! 2 file 2025.05.11 589 1
13004 한덕수 밀어주기 가는것같네 ㅋㅋ 국민의힘 ㅋㅋ풉 2025.05.10 603 0
13003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초유의 사태..결국 김문수 갈아치운 국민의힘 2 2025.05.10 645 0
13002 한나 아렌트 악의 급진성으로 보는 한국의 전체주의 교육 2025.05.05 933 0
13001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인공지능🌐 인간이 AI와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 file 2025.05.01 544 0
13000 더쿠 회원가입, 2024년/2025년 최신 정보! 언제? 가입 방법, 꿀팁 총정리 (눈팅 vs 가입) 2025.05.01 668 0
12999 피라미드란 존재할까요? 2025.04.24 1278 0
12998 [오늘 이 뉴스] "이러다..?" 대선 변수 급부상.. '3가지 경우의 수' 따져보니 3 file 2025.04.23 1416 0
12997 [인터뷰] 이범준 법학연구소 연구원 "6명 채워서 파면은 확실" / JTBC 뉴스룸 3 file 2025.03.23 393 0
12996 제주 4.3사건 (역사는 반복된다) 2 file 2025.03.23 384 0
12995 280명의 정예군인 부대로 쿠테타 국회 점거 가능할까? 2025.03.22 618 0
12994 국회 실탄 지급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계엄군에게 실탄이 지급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2025.03.22 601 0
12993 또 민주주의 추락 진단‥"한국 독재화 진행 중" (2025.03.17/뉴스데스크/MBC) 2 file 2025.03.18 889 0
12992 한국이 민주주의 한다는데 그렇지 않아요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file 2025.03.18 927 0
12991 노예로 만들거나 노예가 되거나 (자유와 억압) file 2025.03.16 1169 0
12990 석열의 3년 : 파괴된 정치‥추락한 민주주의 4 file 2025.03.16 889 0
12989 레드불 탄생비화 file 2025.03.08 9840 0
12988 72년 전, 한 남자가 쓴 출사표 file 2025.03.08 9829 0
12987 연좌제가 존재하는 나라 file 2025.03.08 9838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4 Next
/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