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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16:38
[꼬꼬무 10회 요약] 천장에서 발견된 32구의 시체들?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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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전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이름을 떨치던 여사장 박氏.
그녀가 운영하던 공예품 회사 『오대양』은 직원들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한편,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급 보육 시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직원 자녀를 위한 학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이른바, ‘꿈의 직장’으로 통했다.
때문에 박 사장은 인근 지역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대전의 천사로 칭송이 자자했다는데….
그런 그녀가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회 침묵의 4박 5일 -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2020.11.26 방송)
16:14 가장 충격적인 장면 음악감독님이 직접 아이에게 섭외해서 노래를 부르라고 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실제 홍보영상에 나온 아이가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