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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23:27
영, 미국에 이어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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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106416
영국이 러시아의 침공 경고 속에 우크라이나 주재 영국 대사관 직원을 철수하기 시작했다.
관계자들은 영국 외교관에 대한 구체적인 위협은 없었지만 키예프에서 일하는 직원의 약 절반이 영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덴마크, 스페인, 불가리아, 네덜란드를 포함한 나토 동맹 회원국들은 동유럽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전투기와 군함을 동유럽에 파견하고 있다.
현재 약 100,000명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토 의장은 유럽에서 새로운 충돌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있는 대사관 직원의 가족들에게 출국을 명령했다.
미 국무부는 또한 비필수 직원의 우크라이나 출국을 허가하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 시민에게 우크라이나 출국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중대한 군사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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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jan/24/us-orders-families-of-embassy-staff-out-of-ukraine
미국과 영국이 연달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들을 철수 시키는 가운데 EU는 당분간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