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이렉트X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다이렉트 머신-러닝(이하 Direct-ML)이 영국의 'Stability AI'에서 개발한 

'Stable Diffusion(Text To Image) 인공 지능 모델'에 맞춰서 '윈도우 H/W 생태계 시스템'의 최적화 및 실행 가속화를 공식 발표하였다고 합니다.(우선 GPU 드라이버에서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 인텔(ARC) : 현재는 지원 준비 중
▶ 엔비디아(지포스) : 지포스 RTX 3000 & 4000 시리즈 GPU 및 WHQL 드라이버(532.03 버전 이상)
▶ AMD(라라 테크랜드) : 라이젠 APU(라이젠 7040 라인업 시리즈) & 라데온 GPU(3rd RDNA GPU 기반 라데온 RX 7900 라인업 시리즈)

※ Stability AI : 방글라데시계 영국인이 설립한 인공지능 개발사.
※ Stable Diffusion : 독일 뮌헨 대학교 내 'Machine Vision & Learning Group(CompVis)' 연구실에서 '잠재적 확산 모델을 이용한 

고해상도 이미지 합성 연구' 논문을 기반으로 Stability AI와 Runway ML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딥러닝 인공지능 모델.

https://devblogs.microsoft.com/directx/dml-stable-diff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