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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 질러버렸습니다... 제 콤피타에 기가차이트라는 개미 때린 장애물 외에 해적선까지 들이는 날이 올 줄은 상상을 못했네요.. 한 때는 정숙한 MSI 마더보드에 녹투아를 올리고 RGB는 PC의 외래종이다를 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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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듯 질러버렸습니다... 제 콤피타에 기가차이트라는 개미 때린 장애물 외에 해적선까지 들이는 날이 올 줄은 상상을 못했네요.. 한 때는 정숙한 MSI 마더보드에 녹투아를 올리고 RGB는 PC의 외래종이다를 외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