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맨프로토 여행용 삼각대 '비프리(befree)'의 동영상 스크랩 이벤트 '소유하는 자유, Befre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맨프로토 최초의 여행용 삼각대 '비프리'의 기능적 편의성을 프로모션 영상으로 확인하고 SNS를 통해 알리는 이벤트다. 또한, 동영상에 등장한 비프리 삼각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세기P&C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ekipnc)에서 '소유하는 자유, Befree' 이벤트에 참석 후 동영상을 스크랩하면 된다.

삼각대 비프리는 맨프로토 최초의 여행용 삼각대에 걸맞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가방과 삼각대 헤드가 기본 제품에 포함돼 있다. 신기술이 적용된 다리 각도 조절 레버가 큰 특징인 제품이다. 접었을 때 길이가 약 40cm로 극대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세기P&C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맨프로토 최초의 여행용 삼각대 비프리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