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이 회사 약간 현타와서 이직 준비했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어ㅠ 뭔가 회사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그러다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3월쯤 크몽에서 이직 관련해서 운세 봤는데
하반기에 좋은 기운들이 보인다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잊고 살았었는데
2주전에 면접 본 곳에서 합격했다고 전화가 왔다ㅎㅎㅎ
면접 봤던 곳 중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인데!!
생각해보니 지금 하반기더라고ㅋㅋㅋ 어느정도 맞는 게 있긴 한가봐
올초부터 이 회사 약간 현타와서 이직 준비했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었어ㅠ 뭔가 회사에서 배운 것도 없는 거 같고..
그러다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3월쯤 크몽에서 이직 관련해서 운세 봤는데
하반기에 좋은 기운들이 보인다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잊고 살았었는데
2주전에 면접 본 곳에서 합격했다고 전화가 왔다ㅎㅎㅎ
면접 봤던 곳 중에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인데!!
생각해보니 지금 하반기더라고ㅋㅋㅋ 어느정도 맞는 게 있긴 한가봐